2014년 5월 26일 월요일

지도로 보는 런던아트스쿨 (영국왕립예술학교(RCA), UCL, UAL, CSM(센트럴세인트마틴), LCF, Goldsmiths, Kingston 등) – 미술유학, 디자인유학

지도로 보는 런던아트스쿨 (영국왕립예술학교(RCA), UCL, UAL, CSM(센트럴세인트마틴), LCF, Goldsmiths, Kingston ) – 미술유학, 디자인유학


이 정보는 유학미술나비스쿰에서 제공합니다.

 (지도는 Google Map)

영국의 아트스쿨들의 위치를 살펴보면, 에딘버러, 옥스포드 등의 도시에도 유명 아트스쿨들이 있지만 역시 많은 아트스쿨들이 런던에 집중이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런던은 미국의 뉴욕과 같이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다. 런던에서 아트를 공부한다는 것은 단순히 학교 공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수많은 미술관과 박물관들, 예술관련 기관과 기업들, 예술가들, 예술관련 행사들이 런던에 있고, 런던을 방문하니 런던은 예술을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커다란 학교라고 할 수 있다.

그럼 런던의 지도를 살펴보자.



지도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는 런던에는 구릉이라고 할 수 있는 것 정도는 있지만 산이 없다. 따라서 도시가 도심을 중심으로 거의 원형을 이루면서 형성되어 있다. 여기에 M25라고 불리는 순환형 고속도로가 원을 그리면서 런던을 둘러싸고 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도시를 좌우 (혹은 동서)로 나누어 보면 대부분의 아트스쿨들이 런던의 서쪽에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편서풍(항상 바람이 서쪽에서 동쪽으로)이 부는 유럽에서 산업혁명이 이루어질 때, 도시의 동쪽에 공장들을 건설해 매연이 도시로 들어오지 않게 하고, 매연이 없는 서쪽에는 주거지 문화지역 등을 건설한 것과 관련이 있다. (그래서 런던은 서쪽이 살기 좋은 지역이라고 알려져 있고, 하이드파크, 켄싱턴, 버킹검 궁전 등도 모두 도심의 서쪽에 있다.)

런던의 내부를 조금 더 살펴 보면,



A406, A205 등의 도로가 M25의 내부에서 원을 그리면서 런던의 도심을 둘러싸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유명 아트스쿨들이 이 순환도로 내부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많은 교육기관들이 런던의 핵심적인 중심부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 런던이 진정한 교육도시라는 것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아트스쿨들 외에도 많은 대학들이 아트스쿨들과 마찬가지로 런던의 도심에 있다.)



도시의 형성과 도로가 원형일 뿐 아니라 당연하지만 런던의 지하철(언더그라운드 혹은 튜브라 부른다)도 원형을 이루고 있다.



런던의 지하철 지도를 보면 핵심도심에서부터 원형으로 존(Zone)이 나뉘어져 있어 존1부터 존6까지가 있다. 예를 들어 지하철 티켓 1일권을 구입해도 존1만 다닐 수 있는 티켓 ~ 1에서 6을 다닐 수 있는 티켓 등 이 지하철 존(Zone)이 런던 시민들의 생활의 근거가 된다.

아트스쿨들의 위치를 본다면, 영국왕립예술학교 (RCA; Royal College of Art) 인근에 있는 하이스트리트캔싱턴 역이나 사우스캔싱턴 역 등은 1존에 있다. 첼시칼리지오브아트 인근의 핌리코 역도 역시 1존이다. 이렇게 1존에 있는 아트스쿨들이 이 외에도 로열아카데미오브아츠(Royal Academy of Arts), 웨스트민스터대학, 런던칼리지오브패션(London College of Fashion), 센트럴세인트마틴(Central Saint Martins), 런던칼리지오브커뮤니케이션(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 등이 있다.

2존에 있는 아트스쿨로는 캠버웰칼리지오브아트(Camberwell College of Arts), 골드스미스칼리지(Goldsmiths College) 등이 있다. 3존에는 킹스톤대학(Kingston University)과 윔블던칼리지오브아트 (Wimbledon College of Art), 미들젝스대학(Middlesex University)3/4존의 경계에, 브루넬대학(Brunel University)6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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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4일 토요일

FIT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출신의 유명인사들 – 미국아트스쿨, 미술유학, 디자인유학

FIT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출신의 유명인사들 미국아트스쿨, 미술유학, 디자인유학



이 정보는 유학미술나비스쿰에서 제공합니다.

FIT는 미국 뉴욕에 있는 세계적인 아트스쿨로 뉴욕주립대(SUNY: State University of New York)에 속하는 공립대학이지만 art, design, fashion, business, 그리고 communication에 집중을 한다는 것이 아주 특이한 대학이다. FIT는 디자인, 패션, 그리고 비즈니스 분야에서 창조성, 직업발전성, 그리고 글로벌 시각을 키워주는 뛰어난 교육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전문가로서의 우월성을 갖출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





Michael Kors (마이클 코어스)

마이클 코어스는 미국 뉴욕의 패션 디자이너이다. 《프로젝트 런웨이》의 심사위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마이클 코어스는 여성들을 위한 전통적인 미국 스포츠웨어로 유명하다. 1959년 뉴욕에서 전직 모델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Karl Anderson 인데, 5살 때 어머니가 Bill Kors와 제혼 함으로써 성이 코어스로 바뀌었다.

마이클 코어스는 어릴 때부터 패션에 재능을 보였다. 이미 5살에 어머니가 재혼을 할 때, 결혼 드레스를 디자인 하기까지 했다. 10대에는 옷을 디자인 해서 지하실에서 판매하기도 했다.

1977년에는 FIT에 입학을 했는데 9개월 만에 그만두고 버그도프 굿맨 이라는 부띠끄에 취업했다. 곧 마이클 코어는 버그도프의 패션 감독인 돈 멜로의 눈에 띄였다. 버그도프 굿맨의 바이어들에게 디자인을 보인 마이클 코어는 곧 자신의 컬렉션을 갖게 되었다. 1981년에는 자신의 이름 Michael Kors 여성복 라인을 론칭시켰다.

1993년에서 파산으로 코어스 라인이 한때 중단되었지만 1997년에는 저가의 라인을 출범시키고 프랑스 브랜드 Celine 최초의 기성복 디자이너가 되었다. Celine에서 액세서리와 기성복 부문을 성공시키고 2003년에는 Celine를 떠나 자신의 브랜드 Michael Kors에 집중한다.

2004년에는 MICHAEL Michael Kors KORS Michael Kors 라인들을 론칭한다. MICHAEL라인에는 여성용 기성복 외에도 한드백과 신발이 KORS 라인에는 청바지와 신발이 있다. 마이클 코어스의 옷을 즐겨 입은 유명인사로는 제니퍼 로페즈, 레이첼 맥아담스, 엘리사, 하이디 클룸 캐서린 제타 존스, 미셸 오바마 등이 있다.



미셸 오바마는 영부인 1기 공식 사진에서 마이클 코어스의 민소매 검은 드레스를 입었다. 2014 1월에 포브스지는 마이클 코어스의 재산이 10억 달러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Nicky Hilton (니키 힐튼)

Nicholai Olivia "Nicky" Hilton 1983 10 5일에 태어났는데, 사업가, 패션모델, 사회인사, 유명인이자 패션 디자이너이다. 니키 힐튼은 힐튼 호텔의 창업자인 콘라드 힐튼의 증손녀이다. 니키 힐튼은 뉴욕에서 태어나고 LA에서 자랐다.

아버지는 리차드 힐튼인데 사업가이며, 어머니 캐시 힐튼은 전직 배우이다. 니키라는 이름은 종조부인 콘라드 니콜슨 힐튼 주니어에서 따왔다. 니키 힐튼은 2 2녀의 2번째 인데 언니가 패리스 힐튼이다. 니키 힐튼은 FIT Parsons에서 공부를 하기는 했지만 모두 졸업은 하지 않았다.

니키 힐튼은 2004년에 패션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의류 라인을 론칭했다. 일본 회사를 위한 핸드백도 디자인했다. 2007년에는 두 번째로 보다 고가의 라인인 Nicholai를 론칭했다. Nicholai 2007년과 2008년 뉴욕에서 메르세데스-벤츠 패션위크에 패션쇼를 열었다.

모델로는 2005년에 니키 힐튼은 호주의 속옷라인인 Antz Pants의 대표모델이었다. 비록 계약은 살아 있지만 니키 힐튼은 호주 모델 Megan Maitland로 대체되었다.

2006년에 니키 힐튼은 파트너십으로 2개의 Nichy O Hotel을 오픈했는데, 첫 번째는 마이아미에 두 번째는 시카고에서 오픈했다. 2007 2월에는 계약위반으로 파트너들에게 고소를 당했다.



Calvin Klein (캘빈 클라인)

Calvin Richard Klein (1942 11 19일 생)은 캘빈 클라인 기업을 세운 패션 디자이너이다. 캘빈클라인은 뉴욕의 브롱크스에서 태어났다. 뉴욕의 FIT를 다녔지만 졸업하지 못했고 2003년에 이 학교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캘빈 클라인은 1962년에 신사복 메이커인 Dan Millstein에서 견습생활을 시작했다. 6년 뒤인 1968년에는 그의 첫 번째 회사를 설립한다.

캘빈 클라인은 로버트 대닝, 랄프 로렌 등과 함께 뉴욕의 브롱크스에서 자란 몇몇의 유대인 그룹에 속한다. 이 그룹을 통해서 캘빈 클라인은 청바지 라인이 성공하기도 전에 이미 뉴욕 패션계의 핵심 인물이 되었다. 캘빈 클라인은 뉴욕 패션위크를 통해서 데뷔하자마자 그 재능을 인정받았다. 캘빈 클라인은 단순한 라인으로 새로운 이브 생-로랑으로 추켜졌다.

1965년에 캘빈 클라인은 제인 클라인과 결혼하고 딸을 낳았는데 마시 클라인이다. 마시는 NBC 방송의 Saturday Night Live에서 프로듀서로 일을 하고 있다. 제인 클라인과는 1974년 이혼한다. 1986년에는 FIT를 졸업하고 캘빈 클라인에서 일을 하고 있던 켈리 랙터와 결혼을 한다. 그녀는 나중에 유명한 사회 사진작가가 된다. 이 커플은 2006년에 이혼을 한다.

(켈리 클라인)

캘빈 클라인은 위대한 패션 브랜드를 창조했고, 바지에서 향수, 베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는 수십억 달러 기업을 일구어 냈다. 캘빈 클라인의 기업은 1968년에 설립되어 40년 뒤인 2002년 매출이 7 3 9백만 달러에 이르렀다. 1979년에는 브룩 쉴즈를 모델로 해서 다음과 같은 슬로건을 사용해 논란을 일으켰다. “나하고 내 캘빈 사이에 뭐가 있는지 아세요? 아무것도 없어요.’


2003년에는 프란시스코 코스타가 브랜드의 최고 관리자가 되면서 브랜드를 재창조해 낸다. 브라질 태생의 코스타는 캘빈 클라인이 1987년과 1993년에 받았던 CFDA상을 2006년에 받는다. 하지만 캘빈 클라인 자신이 말했듯이 브랜드는 모든 것이다. “나는 캘빈 클라인이라는 사람이 있는 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캘빈 클라인이 단지 제품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Nikki S. Lee (니키 리, 이승희)

니키 리는 1970년 서울생으로 중앙대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FIT에서 석사를 했다.

니키 리는 스트립 쇼걸부터 히스패닉 여인, 레즈비언, 한국의 여고생, 영국의 펑크족, 뉴욕의 여피까지 3~4개월씩 특정 집단의 일원으로 지내며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기록한프로젝트(Project)’ 시리즈로 미국에서 일약 신데렐라가 되었다. 파격적인 스냅 사진으로 주목 받는 아티스트이다.

니키 리의 작품은 개인의 정체성을 화두로 삼아왔다. 최근작레이어스(Layers)’ 시리즈를 보자. 이 프로젝트는다른 문화권에서 나는 어떻게 비칠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했다. 작가는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각 도시 길거리에서 만난 세 화가에게 자신의 초상화를 그리게 했다. 이어 라이트 박스 위에 세 그림을 겹친 뒤 나타나는 이미지를 사진으로 찍었다. 각 도시에서 작가는 어떤 모습으로 그려졌을까?

“로마의 초상화에서 나는 로맨틱한 여인으로, 뉴욕의 초상화에선 차갑고 피곤해 보이는 여인으로 묘사됐다. 내 모습이 각 도시의 특징과 묘하게 닮았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어떤 개성을 타고 났는지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믿는다. 하지만 니키 리는 사람들은 주변의 여러 다른 아이덴티티에 의해서 창조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니키 리는 당신은 단지 당신의 개성이 아니고, 당신 주변의 사람들에 의해서 창조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

다양한 환경에서 서로 다르게 보이는 니키 리의 사진들












참고자료



2014년 5월 15일 목요일

유학 포트폴리오란 무엇인가? – 미술유학 / 디자인유학

유학 포트폴리오란 무엇인가? – 미술유학 / 디자인유학

(사진출처: www.risd.edu)

이 자료는 유학미술나비에서 제공합니다.

이름있는 아트스쿨에 유학하기 위해서는 심한 경쟁을 뚫어야 한다. 세계 최상급의 미술, 디자인, 애니메이션 학교들은 당신의 가장 뛰어난 그리고 가장 최근의 작업을 보고 싶어 한다. 세계 최고의 아트스쿨 중의 하나에 입학을 하고 싶다면? 답은 최고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다.

아트 포트폴리오란 아티스트의 현재 혹은 최근작 중에서 소수의 대표작을 모아 놓은 것이다. 이 포트폴리오는 아트스쿨 입학심사에서 지원자의 스킬, 능력, 잠재력을 평가하는데 중요하게 활용된다.

아트스쿨 입학을 위한 학생의 포트폴리오는 현직작가의 포트폴리오와는 전혀 다르다. 현직작가의 포트폴리오는 이 작가의 성취를 보여 주기 위해서 잘 갈무리되고 작가의 추구나,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집중해서 보여주게 된다. 하지만 (특히 입학을 위한) 학생들의 포트폴리오는 아티스트로의 잠재력을 보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재료의 선택과 기법이 필요하며, 창의적인 프로세스를 보여 줄 필요가 있다. (이것이 국내 입시미술과 미술유학 / 디자인유학 포트폴리오의 결정적인 차이점을 만든다.)


어떤 것을 담아야 하는가?

포트폴리오로 무엇을 만들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다만 지원자의 관심과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최근의 작품을 담아야 한다. 여기에는 학생의 개인적이면서 독특한 백그라운드, 경험과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들어 있어야 한다.

아트스쿨 입학을 위한 포트폴리오는 미술의 기본적 소양인 관찰력, 표현력, 묘사력, 창의력, 논리력 모두에 있어 미술적 잠재능력과 재능이 있다는 것을 자신의 개성과 함께 보여주는 것이다.

기본적 소양이 두루 갖추어진 포트폴리오는 그 또한 미술적 기본요소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학생이라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심사위원들은 무조건 멋있고 예쁘고 깔끔하게 잘 만들어진 작품들만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보다는 잠재력과 가능성, 그리고 미술에 대한 열정을 가득 담은 포트폴리오를 보기를 원한다. 고민하고 고뇌한 흔적이 보이는 포트폴리오는 곧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려 할 때 나타나는 것이고 쉬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때 가장 큰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 그리고 열정을 가졌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가장 좋은 포트폴리오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도전하고 그 도전의 흔적이 많이 남겨진 것임을 명심해야 하며 남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생각 관점을 최대한 부각시켜서 개성 넘치는 표현방법으로 연출할 수 있다면 더 말할 나위 없다.

 (사진출처: www.risd.edu)

포트폴리오 요구사항

포트폴리오에는 두 가지 종류의 요구사항이 있는데 - 내용(content) 요구사항과 기술적(technical) 요구사항이다. 내용 요구사항은 아트워크의 종류를 다루는 반면에, 기술적 요구사항은 아트워크의 물리적인 측면을 다룬다.

내용 요구사항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공식은 없지만, 예술가는 본인의 개인적인 관심과 능력을 대표할 수 있는 최선의, 그리고 가장 최근의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이것은 현재까지 개인의 유니크한 예술적인 배경, 경험, 그리고 예술적인 재능을 반영하는 것이라야 한다.

포트폴리오의 세세한 내용 요구사항은 학생들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의해서 결정된다. 예를 들어, 순수미술이나 일러스트레이션 포트폴리오(여기에서는 "전통적 미술"이라 부르기로 한다.)는 사진이나 그래픽 디자인 포트폴리오(여기에서는 "디자인"이라고 부르기로 한다)와는 완전히 다르다.

내용 요구사항 - 전통적 미술
(Advertising Design, Computer Animation, Fine Arts, Game Art & Design, Illustration, Painting, Printmaking, Sculpture)

전통적 미술 포트폴리오는 강조점이 주로 3차원 생체의 직접 관찰 드로잉 스킬에 주어진다. (, 라이프 드로잉)

- 최근에 완성된 10~20개 작품

- 드로잉 샘플: 자화상, 인물 드로잉, 오브젝트 스터디, 정물화, 그리고 풍경화가 포함된다.

- 최소한 포트폴리오의 절반은 직접 관찰의 드로잉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 색채 이론: 회화, 프린트, 드로잉 그리고 콜라주 작품의 색채 활용

- 3차원: 구도, , 형태, 공간관계에 강한 보기를 포함

- 디지탈 작업은 최소화

- 과거작품도 포함 가능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의 기술과 경험을 보여주는 작품을 제출하는 것

- 애니메, 문신디자인, , 유니콘과 같은 것들은 포함하지 말것

- 다른 아티스트의 직접 복제는 절대 하지 않을 것

- 여러 종류의 매체 작품을 단지 보여주는 목적으로 제출하는 것(목탄 하나, 파스텔 하나, 수채화 하나 등)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일정한 수준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

당신의 창조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가장 최근의 스케치북을 포함시킬 수 있다.


내용 요구사항 - 디자인
(Digital Filmmaking, Graphic & Interactive Communication, Interior Design, Motion Design, Digital Imaging, Web Design)

- 최근에 완성된 10~20개 작품

- 로고타이프, 레터링, 타이포그래피 포함

- 포스터, 브로셔, 편집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모션그래픽, 웹디자인, 아이덴티티 시스템 등 프로젝트를 위한 레이아웃이나 관련 작품 포함

- 어떤 미디어를 통하든지 관련된 작품 포함 - 디자인 프로젝트, 웹사이트, 사진, 영상, 도면, 멀티미디어를 포함

- 드로잉 샘플은 요구될 수도, 아닐 수도 있음. 어떤 학교들은 모든 학생들에게 강한 라이프 드로잉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요구함

- 작품은 손으로 그릴수도 디지털로 만들어도 되지만 반드시 오리지널 일 것


포트폴리오의 형식

포트폴리오의 형식으로는 Slide, 학교 웹사이트 상 Digital image uploading, CD, DVD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외국의 대학교들은 신청자의 희망학기 시작일로부터 6~9개월 이전까지 자료의 제출을 마감하고 있기 때문에 작품의 제작기간까지 포함시켜 준비기간을 고려할 경우 1년 이전부터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포트폴리오 디스크립션은 포트폴리오에 들어간 작품들의 정보와 간략한 설명이 되어있는 자료이다.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포트폴리오를 업로드 하는 단계에서 요구되기도 한다. 일반적인 작품 정보로는 지원자이름 / 작품제목 / 작품제작시기(/) / 작품크기(단위표시) / 재료 / 간단한 작품설명 등이 있다.

                                                (사진출처: www.risd.edu)


아트스쿨에서 환영하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10단계

1단계: 사생화(寫生畵: Draw from Life)를 준비하라.

신중한 아트스쿨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스킬은 관찰을 통한 드로잉이다. 이것은 미술이든, 디자인이든, 건축 혹은 애니메이션이건 거의 모든 전공분야에서 동일하다. 사생화를 통해서 3D의 개념을 2D 공간에 옮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 주제를 회전시키고 정확한 비례와 관점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 주어야 한다.

2단계: 스케치북을 보관하라.

당신의 작업과정을 보여주어야 할 때가 있는데, 어떻게 아이디어를 개발했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작업이 무르익었는지를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어떤 아트스쿨들은 당신에 대한 좀 더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서 포트폴리오뿐만 아니라 스케치북을 제출하기를 요구한다.

3단계: 개인적인 작업을 보여라.

이것은 특정한 주제나 재료에 대한 당신의 개인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실험적인 작업이나 시도이다. 예를 들어서 애니메이션 전공을 하고 싶다면 일부 동영상이나 데모 애니메이션 작업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

4단계: 당신의 연구를 하라.

당신이 지원하는 학교가 어떤 특정한 요구사항이나 과제를 내는지를 확인하라. 예를 들어 리즈디(RISD: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는 유명한 자전거 과제나 물에 대한 스터디를 요구한다.

5단계: 오리지널이 되어야 한다.

매년 수 많은 재기 번뜩이는 아티스트들이 아트스쿨에 지원을 한다. 수백 수천개의 포트폴리오와 블로그들 사이에서 당신의 작품이 두드러져 보이고 기억되어야 한다. 그 방법은 다른 작품과 유사하지 않은 당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가지는 것이다.

6단계: 훌륭한 기술적인 스킬을 보여라.

당신이 기본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라. , 해부, 색상, 빛 등에 익숙한 것을 말이다. 아무리 창의적인 작업이라도 비례가 맞지 않다면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렵다. (반면에 많은 한국 학생들은 이 기술적인 스킬에만 집착을 하게 되고 실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7단계: 작품을 전문적으로 사진에 담아라.

가능하다면 실외에서 자연광을 이용해 사진을 찍어라. 3차원 작품의 경우 세 광원(3 point light: 하나는 위에서, 둘은 45도 각도에서)을 활용하라.

8단계: 작품을 디지털화 시켜라.

요즈음은 대부분의 아트스쿨들이 하드카피를 보내는 대신에 당신의 포트폴리오를 온라인에 업로드 하기를 요구한다. 당신의 작품이 충분한 픽셀을 가지고 있어서 심사자가 확대해 보는데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한다. (업로드 할 때는 최대 파일 사이즈를 규정하고 있으므로 이를 지켜야 한다.) RGB 색상모드를 사용하고 jpg (max quality) pdf 형식을 적용해야 한다. 제출과는 별도로 당신의 기록과 보관을 위해서는 최고 해상도를 적용하라.

9단계: 당신의 작업을 큐레이트 하라.

(지난 12개월 내의) 당신의 최고작이자 최신작을 선별하라. 각 작품들이 당신의 재능을 최대한으로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포트폴리오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 구조를 만들어서 포트폴리오가 스스로 심사자들에게 당신이 어떤 전공을 하려고 한다는 말을 하게 하라.

10단계: 당신의 작업을 전문적으로 리뷰 받아라.

아트스쿨을 갈 때, 포트폴리오에 대해 엄마의 의견을 물어보는 것으로는 불충분하다. 어디든지 찾아가서 전문가들에게 당신의 포트폴리오를 보이고 평을 받아라. (미국의 경우 National Portfolio Day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사진출처: www.risd.edu)

좋은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팁 (Tips)

- 당신의 작품에서 단기 드로잉 (2~5), 긴 스터디 (30), 지속되는 드로잉 (2~3시간)을 모두 보여줄 수 있도록 하라.

- 고등학교 수업시간에는 누드모델을 쓸 수 없으므로 누드화 기회를 제공하는 곳을 찾아라.

- 항상 스케치북을 가지고 다녀라.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꼭 기록하고 문서화 하라. 인터뷰 시에는 이런 스케치북이 많은 도움이 된다.

- 동물원에 간다면 구조, 형태, 양식, 색상과 대비에 관한 스터디를 하라. 하나나 두가지 동물에 집중을 해서 잘 이해해 보라. 또한 즐겨라! 동물들이 달리고, 먹고, 놀고 잠자는 것을 재빨리 드로잉 하라. 나중에 그릴 수 있는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 작업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라. 이전에 했던 작업을 다시 꺼내 보고 개선할 점이 있는지 체크하라.

- 지금 당장 당신 손을 그려라. 그리고 바닥에 앉아서 발을 그려라.

- 계단을 그려라. 건물의 내부를, 외부를 그려라. 주변 환경을 그려라.

- 집안에서는: 주방용품을, TV 리모콘을, 스테이플러를 그리고 무엇이건 당신의 관심을 끄는 것을 스터디하고 그려라. 신발과 우산을 구석에 놓고 그려라.

- 자화상을 그리되 거울을 이용하고 절대 사진으로 하지 말라.

- 그림의 관점을 개발하라. 방을 그리되 두 개의 서로 다른 구석에서 두 개의 서로 다른 그림을 그려보라. , 두 개의 그림에서 시선의 높이는 1.6m의 같은 높이를 유지하라.





관련 자료보기

미국미술유학 / 미국디자인유학 (Art & Design Schools in the US) (가기)

영국미술유학 / 영국디자인유학 (Art & Design Schools in the UK) (가기)




참고자료

http://www.artstudy.org/get-into-art-school/art-portfolio-requirements.php
http://www.wikihow.com/Develop-Work-for-an-Art-School-Portfolio



2014년 5월 14일 수요일

지도로 보는 미국아트스쿨 – RISD, Parsons, Pratt, SVA, Cooper Union, FIT, SAIC, Cranbrook, Art Center, CalArts, CCA 등

지도로 보는 미국아트스쿨 – RISD, Parsons, Pratt, SVA, Cooper Union, FIT, SAIC, Cranbrook, Art Center, CalArts, CCA



이 정보는 에서 제공합니다.

위의 지도는 미국의 유명한 미술 및 디자인 대학(Art & Design School: 간단히 아트스쿨로 표기)의 위치를 지도상에 표시한 것이다. (기반 지도는 Google Map) 이 지도를 자세히 보면 유명한 아트스쿨들이 서로 모여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래의 지도에서 보듯이,

(1) 뉴욕을 중심으로 한 북동부 해안가 지역 (파란색 원)
(2) 서부의 캘리포니아 지역 (자주색 원)
(3) 시카고를 중심으로 한 5대호 연안 (녹색 원)

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세 지역을 제외하고는 몇몇의 학교들이 띄엄띄엄 떨어져 있는 형식이다.

이 세 지역에 아트스쿨들이 모여 있는 이유는 이 세 지역이 미술과 디자인의 중심지 이기 때문이다. 미술과 디자인의 중심지에 아트스쿨이 생겼고, 아트스쿨의 풍부한 인력 공급을 바탕으로 미술 및 디자인 관련 산업이 성장해 온 결과인 것이다.




(1) 뉴욕을 중심으로 한 북동부 해안가 지역 (파란색 원)

가장 많은 아트스쿨이 있고 미술 및 디자인 산업의 규모도 가장 크다.
아트스쿨로는
뉴욕의
The Cooper Union (학교소개보기)
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 (학교소개보기)
Pratt Institute (학교소개보기)
School of Visual Arts (학교소개보기)
로드아일랜드의
등이 있다.


(2) 서부의 캘리포니아 지역 (자주색 원)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미술 및 디자인 교육/산업 지역이다.

아트스쿨로는
LA 인근 지역의
ACCD: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학교소개보기)
CalArts: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 (학교소개보기)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 (학교소개보기)
UCLA
샌프란시스코의
CCA: California College of the Arts (학교소개보기)
등이 있다.


(3) 시카고를 중심으로 한 5대호 연안 (녹색 원)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미술 및 디자인 교육/산업 지역이다.

아트스쿨로는
시카고의
SAIC: School of Art institute Chicago (학교소개보기)
피츠버그의
Carnegie Mellon University
등이 있다.


뉴욕의 아트스쿨들

뉴욕은 세계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이다. 특히 맨하탄은 거기서도 핵심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뉴욕의 유명한 아트스쿨로는 Cooper Union, FIT, 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 Pratt Institute, School of Visual Arts, Tisch School of Arts 등이 있다. 뉴욕의 학교들은 주로 맨하탄에 몰려있다. 하지만 학교들이 맨하탄과 뉴욕의 다른 지역에 2~3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다. 뉴욕은 예술과 패션, 영화 등의 중심지로 학생들은 뉴욕에서 학교를 다닌다는 것이 단순히 공부만을 의미하지 않고 뉴욕이 제공하는 다양한 활동, 네트워크를 제공받고 즐기게 된다.


LA의 아트스쿨들

뉴욕이 미국 동부의 문화의 중심지라면 서부에는 LA가 있다. 역시 LA에도 많은 아트스쿨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LA지역의 유명 아트스쿨로는 아트센터(Art Center College of Design), 칼아츠(CalArts: California Institute of Arts), CCA (California College of the Arts),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 UCLA 등이 있어 LA와 인근 지역에 있다. 캘리포니아의 자유로운 분위기는 LA의 아트스쿨 학생들의 창의력의 원천이다.




2014년 5월 12일 월요일

영국미술유학 / 영국디자인유학 (Art & Design Schools in the UK)

영국미술유학 / 영국디자인유학 (Art & Design Schools in the UK)



이 정보는 유학미술나비스쿰에서 제공합니다.


왜 아트스쿨로 가야 하나?

기본적으로 미술 및 디자인의 다양한 분야를 가르치는 정규교육기관을 아트스쿨(Art School)이라 한다. 교육이 제공되는 방식은 아트스쿨의 형태와 교육철학에 따라 달라진다.


영국의 아트스쿨이란 무엇인가?

예술(특히 시각예술)을 중심으로 한 교육기관을 아트스쿨이라 한다. 영국에서는 아트스쿨은 일반적으로 학부 혹은 대학원 이상에서 시각예술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학을 의미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순수예술이나 관련 분야를 공부하러 가는 곳이다. 아트스쿨은 큰 대학(University)의 일부일 수도 있고 독립된 교육기관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는 대학의 일부인 경우가 많다. 런던에는 몇몇의 서로 다른 아트스쿨이 모여서 만들어진 대학도 있다. 아트스쿨에 따라서는 대학원 이상의 과정만 제공되는 곳도 있는데, 예를 들어 Royal College of Art, Royal Academy School 등이 그렇다.


아트스쿨에서는 무엇을 배우는가?

시각예술(Visual Arts)은 드로잉, 회화(Painting), 조각(Sculpture),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설치예술(Installation Art), 상업예술(Commercial Art)를 포함한다. 미술사(Art History)는 역사 과정의 일부로 가르치기도 한다.


파운데이션과정 (Foundation Course)이란?

파운데이션 과정은 영국의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미술, 디자인, 건축학 학사학위과정에 입학하기 위해서 1~2년 동안 거치는 준비과정이다. 이 과정은 여러 디자인 과정, 디자인의 역사 등이 도입되기는 했지만 거의 전적으로 실습인데, 대학을 진학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이 과정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이수자격을 줄 수 있을 정도이다. 영국에서 일반적인 과정이지만, 특히 영국에서 영향을 받은 나라들에도 있는데, 호주, 캐나다, 사이프러스, 말타, 뉴질랜드 등에 있다.


파운데이션의 기원과 학습방법

파운데이션 과정의 기원은 1950년대 잉글랜드 북부에서 시작되었는데, 윌리엄 콜드스트림 (William Coldstream)이 뉴캐슬의 킹스칼리지에서, 해리 터브론 (Harry Thubron)이 리즈 칼리지 오브 아트에서 가르치기 시작할 때였다. 이들은 같이, 그들이 기본 디자인 코스라고 부르는, 새로운 미술 준비과정을 설립하기 시작했다. 그 목적은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미술, 디자인, 건축을 공부하기 위한 기본 스킬을 익히는 것이었다. 이 프로젝트의 결과로 색상, 2D, 3D, 양식정의, 그리고 다양한 재료의 실험 스킬의 개발이 디자인되었다.

파운데이션 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이 과정이 대학에서 배울 내용의 기초형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 화가가 될 사람이 회화의 기초를 배우는 것이 아니고, 디자이너가 될 사람이 디자인 기초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특정 스킬은 대학에서 배울 수 있도록 남겨 두고, 어떤 미술 / 디자인 전공을 하던지 필요한 공통적인 핵심 스킬에 집중을 한다는 것이다.


현재의 파운데이션 과정

비록 파운데이션 과정이 영국과 다른 나라들에 남아 있지만, 새로운 과정이 추가되면서 공통기초만 한다는 사상은 많이 희석되었다. 따라서 요즈음은 점차 향후 전공하려는 분야에 특화된 준비과정으로서의 성격이 강해지고 있다. 초기의 파운데이션 모델과는 다르지만 파운데이션 과정은 살아남았다. 대부분의 영국 아트스쿨에서는 파운데이션 과정을 운영한다.


가디언지의 2013년 영국 미술/디자인(Art and Design) 대학 순위

1: UCL
2: Brunel
3: Oxford
4: Lancaster
5: Newcastle
6: Edinburgh
7: Reading
8: Goldsmiths
9: Brighton
9: Kingston


The Complete University Guide 2014 Art & Design 순위

1: Oxford
2: Lancaster
3: Newcastle
4: UCL (University College London)
5: Brunel
6: Westminster
7: Goldsmiths
8: Reading
9: Leeds
10: Kent


런던의 아트스쿨 대학원 과정


Royal College of Art (영국왕립예술학교): 세계에서 유일한 대학원 아트스쿨이다. 이 학교의 교수진과 학생들, 그리고 동창생들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미술, 디자인, 학문적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현대문화의 형성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


RA Schools Prospectus – RA Schools – Royal Academy of Arts: Royal Academy School은 영국 유일의 3년제 Full-time 대학원 순수미술 코스이다. 영국의 가장 오래된 아트스쿨로서 강한 정체성과 전통,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1768년 설립된 이래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Sotheby’s Institute of Art – London: 런던의 소더비 인스티튜트는 미술경영, 현대미술, 사진, 순수 및 장식미술, 극동미술 및 현대 디자인의 6가지 석사 과정을 제공한다.


런던의 아트스쿨들

런던 미술유학 / 런던 디자인유학 (Art & Design Studies in London) 참조


유명 영국 아트스쿨 입학 정보 안내

영국왕립예술학교 (RCA: Royal College of Art) Admission 정보

센트럴세인트마틴 (CSM: 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 & Design) Admission 정보

런던칼리지오브패션 (LCF: London College of Fashion) 미술유학 / 디자인유학 Admissions




참고자료